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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나 공연
글쓴이 뮤직스토리 날짜 2018.12.6 조회 293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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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뮤지션프로젝트 <반했나> 컴필레이션 앨범 쇼케이스


“5년만에 돌아온 반했나”

<반했나>는 2013년도 7월 조연희, Jai(정혜정), 윤진경, 나이트쉐이드, 진경, 달콤씁쓸한이 함께 부산, 대구, 진주, 서울을 돌며 선보였던 기획 공연이다. 1990년대와 2010년대 부산여성뮤지션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었던 <반했나>가 2018년 9월 새로운 멤버로 다시 공연을 열었다. 여기에는 기존 멤버 조연희, 윤진경 그리고 달콤씁쓸한의 전 멤버 박주영, 정소라가 B9(비나인)으로 이름을 올린다. 여기에 부산 인디씬에 새 바람을 몰고 온 두 밴드 보수동쿨러, 초콜릿벤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2018년 12월, 리부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반했나 멤버들은 마음을 모아 <반했나 컴필레이션 음반>을 발매한다. B9(비나인), 초콜릿벤치가 새로운 싱글로 컴필레이션에 참여했으며, 조연희는 밴드 목요일과 함께 새로운 싱글을 발표한다. 보수동쿨러는 기존에 발매된 곡을 어쿠스틱 편곡으로 재녹음하였으며, 윤진경은 솔로로 발매하는 첫 싱글로 참여하였다. 또, 2013년 첫 반했나 공연을 함께했던 자이(Jai)와 나이트쉐이드가 싱글로 컴필레이션에 참여하였다.



“모두가 관련된 문제이므로 누구도 이 논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음악인으로 성장할 때 여성이라는 것이 선천적으로 음악에 불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던 것, 여성의 속성이 비난받거나 추켜세워지는데 사용되었던 것, 음악보다 외모를 평가 받아야 했던 것, 가족을 위해 음악을 잠시 접어야 했던 것. 여성성 혹은 남성성을 강요하는 문화 속에서 살아남은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보편성을 위해서 일상속의 싸움을 계속 해 왔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그 어떤 성정체성을 갖고 있든, 우리에게 강요되는 성 역할을 부수고, 성차별을 넘어서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위해 오늘의 당신이 이 문제에 관심 갖길 바란다. 이것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며, 누구도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내가 설 자리는 내가 만든다”

반했나는 부산의 릴리스 페어(Lilith Fair)를 꿈꾼다. 스스로의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우리의 존재를 계속해서 알릴 것이다. 부산 여성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타인의 시각이 아닌 스스로가 만든 공연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나갈 것이다.

반했나.
편협한 시선 속에 싸우는 우리가 여기 있다. 우리와 함께할 당신을 언제든지 환영한다.


일시 : 2018.12.15(SAT) 오후 7시

장소 : 섬데이 SOMEDAY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90-1)


<LINE UP>

▶보수동쿨러
▶비나인
▶윤진경
▶조연희(with 밴드 목요일)
▶초콜릿벤치

+++ Special Guest : 자이(Jai)
+++ 소소한 이벤트


<TICKET>

- 예매 : 20,000 / 현매 : 25,000 (CD 포함)

 

*본학원 드럼,보컬,기타,베이스샘이 참여하는 공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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